 |
사진=충무아트홀 |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이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나섭니다.
충무아트홀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의 2차 티켓선오픈이 진행됩니다.
충무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는 6월 5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이번 공연에는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EXO의 백현이 캐스팅됐습니다.
'싱잉인더레인'을 부르며 빗속에서 탭댄스를 추는 주인공 영화배우역의 돈 락우드를 연기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