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서울 세종로 드림엔터에서 열린 제2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소비관련 지표가 위축됐지만 최근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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