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가 몸에 좋은 오트와 흑깨에 피넛버터초콜릿을 넣어 만든 '다이제 토스트'를 출시했습니다.
'다이제 토스트'는 기존 다이제가 가진 통밀에 오트와 흑깨를 첨가하고, 피넛버터초콜릿을 발라 토스트 맛을 살렸습니다.
또 손에 묻지 않고 먹기 쉽게, 간편한 포장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닥터유 관계자는 "다이제 토스트는 건강과 맛 두 가지 효용을 모두 충족시켰다"며 "언제 어디서나 든든함을 얻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식사 대용으로 그만인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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