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명품 초콜릿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이탈리아 '라이카'사의 프리미엄 밀크초콜릿으로 세계적인 캔디 브랜드 '츄파춥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츄파춥스 비쥬 드 아모르'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비쥬 드 아모르'는 천연의 바닐라 향에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과 헤이즐넛의 풍미가 어우러진 쉘 타입의 제품입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츄파춥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