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2월 경상수지 적자규모가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의 경상수지는 6,386억 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6,854억 엔 적자를 점쳤던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전달과 비교해 적자가 456억 엔 늘어난 것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1985년 이후 최대치였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