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칼날'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카리스마' 압도…정경미 상황은?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개그맨 윤형빈의 로드FC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형빈은 8일 오전 로드FC 공식 계체량이 열리는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에 모습을 드러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카리스마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 계체를 마치고 포즈를 취해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윤형빈 경기일정은 9일 입니다.

이날 윤형빈은 올림픽홀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첫 데뷔전에 나섭니다.

네티즌들은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경기가 기대된다" "윤형빈 눈빛이 달라졌네" "윤형빈 개그맨 이미지가 안나네"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누가이길까" "윤형빈 정경미 걱정이겠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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