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 전
효성
배우 오승윤이 훈남 연기자의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승윤은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주인공을 맡아 깜찍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승윤은 최근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하면서 다시한번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승윤은 아역 당시 풍겼던 귀여움과는 달리 남성다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오승윤은 9일 이 방송에서 전
효성에게 연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전
효성은 연하의 경험은 없다며 폭소했습니다.
전
효성은 26살, 오승윤은 2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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