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주택 시장회복에 힘을보태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1,000여 가구로 부동산시장 활황기인 지난 2006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 정책 등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미분양주택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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