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손담비가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시리얼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손담비는 광고 속에서 3가지 다양한 스페셜K의 맛에 맞춰 빨간 티셔츠와 스키니진 등 3가지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켈로그 관계자는 “손담비는 건강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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