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9일간 발렌타인데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울산점에는 '샬롱 드 쇼콜라'를 전시를 통해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를 만듭니다.

무역센터점은 16일까지 남성 잡화행사를 진행해 듀퐁 소품류를 10% 할인 판매하고 사은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10일에는 발렌타인 스페셜 페스티벌을 열어 코코브루니, 레오니다스, 에이미초코, 고디바 등 40여 개 브랜드의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이밖에 무역센터점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몽슈슈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제품 8개를 출시합니다.

신촌점도 고디바 팝업스토어를 열고 2월 10일 부터 14일까지 초콜릿 선물세트를 판매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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