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새로운 CEO가 선임됐습니다.
포브스는 구글에서 광고 부문을 담당하던 수잔 보이치키 수석부사장이 유튜브의 신임 최고경영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이치키 수석부사장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가운데 16위를 차지했고, 인터넷 광고산업을 이끌 실력자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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