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맏사위가 3D 프린팅 업체의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인공관절 회사 코렌텍은 3D 프린팅 업체 인스텍의 지분 35.7%를 31억 여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렌텍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맏사위인 선두훈 씨가 지난 2000년에 설립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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