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멕시코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습니다.
무디스는 성명을 내고 멕시코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A3'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3'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순위 중 7번째로 높은 등급입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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