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서비스업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 ISM은 지난 1월 비제조업지수가 54.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로이터가 취합한 예측치를 웃도는 것으로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호전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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