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의 웰라이프본부가 수술이나 검진을 앞두고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탄수화물 보충음료 '뉴케어 노엔피오'를 출시합니다.
최근 유럽정맥경장영약학회, 국제수술대사영양학회 등 많은 학회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을 보면 수술 전 탄수화물 음료를 마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상 웰라이프는 이점에 착안해 수술 전 금식기간에도 마실 수 있는 안전한 탄수화물 보충음료 '뉴케어 노엔피오'를 선보였습니다.
'뉴케어 노엔피오'의 임상 시험을 공동진행한 분당 서울대학병원 외과 정규환 교수는 "섭취후 2시간 후면 위에 남지 않아 수술을 위한 마취에 영향을 주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불필요한 금식기간을 줄여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수술후 빠른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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