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임신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보니 '맙소사'…속도위반??

'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기황후 심이영'

배우 심이영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이영은 4일 이 방송에서 점술가로 등장해 주목됐습니다.

특히 심이영은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주진모 분)의 이별을 예고 하면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이날 왕유는 기승냥과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죽은 줄 알았던 기승냥의 생존 소식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기승냥과 왕유는 점술가인 심이영을 찾았습니다.

심이영은 기승냥과 왕유는에게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유는 과거 점괘를 떠올리며 기승냥을 그리워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심이영은 배우 최원영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심이영이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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