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이승윤' '박형근' '김형수'
개그맨 이승윤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승윤은 개그맨 최초로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선수로 활약했기 때문입니다.
로드FC서 이승윤은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승윤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헬스보이, 짐승돌에 나서 뛰어난 몸매를 과시하며 웃음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승윤은 7일이면 근육붙는 헬스, 웰컴투식스팩 등 서적도 출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종합 격투기 선수로 나선 개그맨 윤형빈은 이승윤이 대단하다며 남자 멋지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먹이 운다'에 출연 중인 윤형빈은 송가연 서두원 남의철 박형근 김형수 등과 함께 방송에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승윤 열심히 하긴했지" "이승윤 윤형빈 개그나 계속하지 왜..." "박형근 김형수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박형근 김형수 누군가 했네" 등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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