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서두원' '윤형빈'
송가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송가연은 4전 전적을 가진 파이터로 알려졌습니다.
송가연은 지난해 10월 격투기 스포츠 최초로 소속 대회 라운드걸로 나섰고, 주먹이 운다에서 성별대결을 펼쳐 주목되기도 했습니다.
송가연은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 짐의 코칭스태프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주목되고 있는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과 개그맨 윤형빈이 화제입니다.
서두원과 윤형빈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 짐에서 윤형빈 종합격투기 데뷔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재밌는데, 나도 출연해보고 싶다" "주먹이 운다 윤형빈이 잘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 "주먹이 운다 최대 수혜주가 송가연 아닐까" "주먹이 운다 서도원 카리스마 압도적이다" 등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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