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선물이 열흘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 3월 만기 구리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3% 오른 파운당 3.19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롱리프 트레이딩 그룹 투자전략가 브라이언 부쓰는 "중국 지표 부진과 달러화 강세가 매도의 주요 원인 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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