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삼성에 이어 이번엔 미국의 네트워크 전문기업 시스코시스템즈와도 '특허동맹'을 맺었습니다.
구글과 시스코시스템즈는 성명을 통해 두 회사가 장기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계약이 불필요한 특허 소송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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