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쌍둥이 먹방에 "미소가~"

이영애가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영애는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을 위해 직접 차린 밥상을 선보였습니다.

이영애는 찌개, 나물, 생선, 달걀, 김치 등을 밥상에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쌍둥이 자녀의 귀여운 먹방도 화제가 됐습니다.

이영애의 딸 승빈은 "김치 줘. 김치"라고 말하며 김치 먹방을 보여줬고, 아들 승권 역시 이영애가 먹여주는 밥을 맛있게 받아먹어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