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크라이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 투기등급인 Caa1에서 Caa2로 한 단계 더 내렸습니다.
또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무디스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위기와 러시아로부터 금융 지원을 계속 받아야 할지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강등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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