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포츠 행사 개최 시 직·간접적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은 광고와 미디어 업종입니다.
이밖에 스포츠 이벤트 기간에 먹을거리의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류 및 음식료 업종도 수혜를 입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