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외화보유액이 지난 2006년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외화보유액은 1월 말 현재 282억7천만 달러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외화보유액은 2011년 1월 526억5천4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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