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광역시도는 대구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소비자물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 였고, 울산과 부산이 각각 1.5% 기록했습니다.
반면 대전은 1.0%로 가장 낮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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