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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
MBC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하는 가족들이 첫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들 가족들은 충복 옥천의 장고개 마을에서 첫 여정을 보냈습니다.
류진의 아들 찬형이는 잘생긴 외모와 장난스러운 성격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기대를 이끌어 냈습니다.
또 수줍음이 많은 김진표의 딸 규원이는 윤민수의 아들 후를 잘 따르는 모습을 보여,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한편 '아빠 어디가' 시즌 2 가족들도 집 선택의 시간을 가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집 선택을 앞둔 김성주는 "처음 선택이 일년을 간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편은 오는 2일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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