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모창으로 유명세를 떨친 샤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샤넌은 약 3년 간의 연습생 생활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샤넌은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과 왕중왕 전에 출연해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샤넌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영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를 둔 귀여운 12세 소녀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예전부터 노래를 잘했나보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스타킹에서 봤던 기억 난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뮤지컬 배우라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