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의 1분기 영업이익이 2조3000억엔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지지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통신은 토요타가 북미와 중국의 내수 증가와 엔화 약세 등으로 판매 대수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토요타의 지난해 세계 총 판매 대수는 998만 대에 달했으며, 3월 회계연도를 기준으로는 1010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