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MBC 기황후 윤아정이 악역을 멋지게 소화해 내면서 과거 제작발표회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아정은 지난해 1월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주말 특별기획 백년의 유산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윤아정 외에 이정진 유진 최원영 등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윤아정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아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검은색 원피스를 입어 건강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표출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윤아정 연기 물오른 듯" "윤아정 악역 잘 하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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