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공업생산의 전월 대비 증가율이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 호조로 2009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서비스업과 건설업은 부진을 면치 못해 전체 산업생산은 소폭 늘어나는 데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연간 광공업생산은 0.1% 줄어 2009년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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