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오는 3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3600여 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1114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전용면적 59~192㎡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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