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우선주 소각에 나섭니다.
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오는 2월3일 기명식 무의결권 우선주 2만1484주를 소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거래소는 "현대모비스의 우선주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며 투자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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