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과 뚜레쥬르가 설날을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습니다.
뚜레쥬르는 겉 포장에 갑오년의 상징 '청마'를 담아 '2014 희망담은 신년선물세트' 등 50여 종을 선보였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고급선물세트로 판매되는 전통선물류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투썸도 콜럼비아 원두와 핸드드립 커피 제조에 필요한 도구를 담은 '핸드드립 프리미엄 세트'와 '텀블러 드립커피 세트'등을 출시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투썸과 뚜레쥬르의 설 선물세트는 속 깊은 마음의 정과 함께 준비한 이의 안목까지 느낄 수 있는 가격 대비 실속있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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