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요염하게 풍만한 가슴골 드러내더니…다니 올리비아 핫세로 불린 이유는?

'다니' '티아라'

아이돌그룹 티아라앤포의 다니가 주목되면서 티아라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티아라는 최근 '나 어떡해'로 섹시하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티아라 매 방송마다 특유의 의상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아라는 특히 섹시한 의상 패션을 선보이면서 시스루, 가죽 등 의상으로 섹시함을 드러내 왔습니다.

한편, 다니는 2012년 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소개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니는 당시 14세의 나이로 167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갖춰 어린 소녀 답지 않은 성숙함을 풍겨 주목됐습니다.

네티즌들은 "티아라 너무 섹시하다" "다니가 티아라에 있었구나"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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