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컨퍼런스보드는 12월 경기선행지수가 전달보다 0.1% 상승한 99.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켄 골드스타인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연말 쇼핑시즌 매출이 기대 이상이기 때문에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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