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의 해외수주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페루에서 3억불 규모의 에너지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고, 대우인터내셔널은 파푸아뉴기니에서 7500만불 규모의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엔지니어링은 칠레에서 4억4천만달러 규모의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해 칠레에 처음으로 진출합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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