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올해 구리 갈매보금자리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등 전국에서 모두 15,000여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공급물량 8,900가구보다 약 76% 증가한 물량입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대규모 택지지구 중심으로 공급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됩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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