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 섹시 화보 공개…얼마나 벗었길래 '화들짝'

남미 우루과이 대통령의 비서의 섹시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 불리는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79) 대통령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33)는 일명 '가장 가난한 대통령의 섹시 여비서'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파비아나 레이스는 모델을 겸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지난 2005년 임기를 마친 호르헤 바트예 전 대통령 시절인 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을 위해 일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히카 대통령은 대통령 관저를 내놓고 수도 근교 농장에서 직접 꽃을 가꾸며 부인과 소박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파비아나 레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파비아나 레이스, 완전 대박","파비아나 레이스, 정말 이쁘다","파비아나 레이스, 대통령은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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