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설날을 맞이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1월 29일 서울, 서서울, 동서울, 원주, 대전 5개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졸음운전을 막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무료로 껌과 사탕 등을 나눠주는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승용 국회의원, 서승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성한 경찰청장,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정부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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