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가 최종팀 결정전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용기(서두원·이훈), 광기(육진수·뮤지), 독기(남의철·윤형빈) 가운데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전파를 탔다.
최종팀이 결정되는 경기였던 만큼 다채로운 격투의 향연이 펼쳐져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까지 선사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방송 볼만하네", "어느 팀이 살아남을지" "서두원 멋지다" "윤형빈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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