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친수'
하원미 추신수 부부가 여성지 표지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하원미 추신수 부부는 여성지 우먼센스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특히 하원미 추신수 부부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원미 추신수 부부는 3년 전, 막내 딸 소희가 태어난 이후 함께 촬영한 가족사진이 없다는 게 화보촬영에 임한 배경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신수는 남성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수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고, 부인 하원미는 아이라인으로 섹시함과 도발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주목됐습니다.
네티즌들은 "하원미 추신수 모델인줄 알았다" "하원미 추신수 화보로 보니 달라보이는 데" 등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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