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입맞춤이 전날이어 오늘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서현과 규현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수준 높은 연기를 공개했습니다.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은 여러 음악과 이에 따른 안무를 선보이면서 현대 미학이 강조된 무대를 통해 작품을 해석해 나갔습니다.
특히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은 귀여우면서도 농도 깊은 입맞춤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를 품은 달은 지난해 6월 3주간 프리뷰 공연을 통해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에 공식 초정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둘다 너무 귀여워"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스캔들 날 수도 있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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