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예사롭지 않은 몸매보니 볼륨마저…재력가 남편 만났다더니

'임지연'

방송인 임지연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은 20일 혼자 사는 여자에서 재력가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임지연은 재력가와 결혼 위 이혼했다며 혼자녀가 된 지 10년이 지났다고 말했습니다.

임지연은 전 남편이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여자는 집에 있어도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임지연은 또 결혼생활 때 혼자 외출한 적은 없었고, 항상 비서가 동행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지연을 두고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완벽한 바디라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임지연 결혼 생활 조금 답답했을 것 같은데" "임지연 몸대가 예사롭지 않은데" 등 반응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