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배우 오승은이 방송에서 남편을 언급해 화제입니다.

오승은은 19일 '도전천곡'에 참가해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오승은은 이날 남편이 늘 배려해주고 존중해준다며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게 해 준다며 행복함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오승은은 지난해 10월 이 방송에 출연해 "딸 모두 아빠를 닮았다"고 밝혔습니다.

오승은은 MC들의 아빠가 예쁘냐는 질문에 "후덕하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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