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실적·지표 엇갈리며 혼조 마감
뉴욕 증시가 경제 관련 지표와 기업들의 실적이 엇갈리게 나온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 오바마, '위안부 결의안' 준수 촉구법안에 정식 서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 정부의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2014년도 통합세출법안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 AI 의심오리 고병원성 확진…수출 손실액 1천만달러 추산
전북 고창의 AI 의심오리가 고병원성으로 확진 판결을 받음에 따라 가금류 수출에 큰 타격이 우려됩니다.

▶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 한 주만에 반등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한 주 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 국제유가, 미 한파 예보 등으로 상승
국제유가가 미국 산업생산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북미 지역에 다시 추위가 몰아닥칠 것이란 일기예보의 영향을 받아 상승했습니다.

▶ 한화그룹 회장 차남 대마초 흡연 혐의 기소
미국에 체류 중이던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A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자진 귀국해 인천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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