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신년세일 마지막 3일 동안 'All Clearance Day'를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 '여성패션 스타일 제안전'을 진행합니다'
60여개 여성복 브랜드가 코트, 다운점퍼, 니트, 워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합니다.
또 잠실점에서'신년맞이 영캐주얼 특집전'을 진행하고, 특히 슈즈브랜드 '지니킴'과 함께 패밀리 세일도 진행합니다.
이 밖에도 아울렛을 제외한 전국 점포에서 상품 구매시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엽니다.
박중구 롯데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재고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협력업체의 부담을 줄이도록 'All Clearance Day'를 테마로 잡았다"며 "세일기간 중 겨울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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