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생톡쇼 (3시 10분)
■ 진행 : 이창진 앵커, 박진주 앵커, 박공주
■ 출연 : 김동호 전문가, 이광무 전문가, 최현덕 전문가
【 앵커멘트 】
엠머니에서 하나의 종목을 선정해서 꼼꼼하게 살펴보는 집중 관찰 시간이다. 오늘 집중 관찰은
SK컴즈다. 어제 상한가를 기록했고 오늘 6% 넘게 오르면서 상승하면서 출발을 했다.
【 김동호 전문가 】
어플도 콘텐츠다. 이미지 믹스에 대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때 비트코인 관련 주이기도 하다 배당 때문에 올랐었다. 싸이메라가 천만이 다운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콘텐츠 하나가 대박을 내게 되면 회사가 환골탈퇴하는 계기가 된다 싸
이월드가 잘 안되고 나서
SK컴즈가 신저가 기록을 많이 했었다. 지금 새로운 모멘텀을 잡았다. 상당히 기대는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라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는 만만하게 가다가 회사 자체 구조 변화를 같이 만들어 주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일단 단기적인 모멘텀으로 접근했으면 좋겠고 차트가 살아있다. 늘 시끌시끌할 때 매수하면 물릴 수도 있다. 들어갈 때도 채널 하단에서 들어가는 전략이 좋다고 본다. 목표가는 8,200원 제시한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다. 이 종목은 소문에서 사더라도 비싸게 사면 안되니깐 밀렸을 때 사고 실적 나왔을 때 팔면 된다.
【 최현덕 전문가 】
싸
이월드의 아성을 싸이메라에서 찾아라. 지금 그런 모습이 주가에서 나오고 있는데 싸
이월드 사업이 분할이 되었고 새로운 모멘텀으로 싸이메라로 찾고 있는데, 이 콘텐츠에서는 이런 거 하나만 잘되면 대박이 난다. 페이스북도 정말 누가 잘 될 줄 알았는가. 그만큼 이슈가 됐었고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회사가 커졌다. 지금 1년 정도 돼서 6천만 건 다운로드했고 이번 년도에 1억만 건 이상 다운 기대가 된다. 이런 속도 라면 주가의 움직임도 좋을 거라고 예상한다. 목표가 8,000원으로 본다.
【 이광무 전문가 】
과거에 도토리 시대가 지나고 나서 콘텐츠 경쟁 시대에 잘 뛰어든 것 같다. 싸이메라 콘텐츠가 잘 돼서 좋은 것 같다.
추가적으로 파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고 이 뉴스들을 확인해 보면 파생되는 종목군들이 생길 것이다 미디어 콘텐츠에 관해서 박근혜 정부가 많이 호소를 했었다. 미디어 콘텐츠 관련해서
CJ헬로비전을 선보인 것도 싸
이월드와 온라인 쪽에서도 콘텐츠 경쟁이 많이 심화될 것이다. 이런 종목군들 시장에 지금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이런 종목군들 찾아야 한다.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 트레이딩 관점에서 단타 나올 자리라고 하는데 단타도 트레이딩 관점에서 사야 하고 전문가와 소통되는 자리에서 사야 한다.
【 앵커멘트 】
이렇게 해서
SK컴즈 특징 분석해봤다. 의견 참고하시길 바란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