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발레교사 박현선이 화제입니다.
박현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타블로 딸 이하루와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박현선은 "하루 실제로 보니 완전 인형 같고 전성 여자아이네요. 완전 러블리. 발레에도 남다른 소질이 있어 너무 예쁜 아이. 하루야 선생님이랑 계속 발레하자"는 글을 남겼습니다.
박현선은 사진속에서 분홍색 발레복을 입은 하루를 꼭 끌어안고 카메라 촬영에 임했습니다.
박현선과 하루는 큰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아름다운 미소를 띠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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