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환경안전분야 인력을 계속 확충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전기 등 6개 계열사는 지난 12일부터 환경안전 분야 신입사원 특별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삼성그룹의 이번 대졸 신입사원 특별채용은 이례적인 것으로, 삼성은 이미 3월 말 진행한 그룹 차원의 대졸자 공채에서도 환경안전분야 전공자를 150명을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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