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상수지가 49억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4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수출 474억4천만 달러, 수입 441억5천만 달러로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수지는 여행 수지 적자폭 감소와 운송 수지 흑자폭 증가로 9억 달러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본원소득 수지는 배당금 지급 등으로 2억2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고, 이전소득 수지는 9천만 달러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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